주께 부르짖었나이다(시편 130편-시편131편)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편 130편-시편131편

2020년 6월 26일

(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130: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130: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130: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130: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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