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정연숙 댓글:

    울지원이가 첨 금요예배를갔는데 지루하고졸립다고 짜증내는모습이 왜그리 미운지…그말씀을 권사님께했더니 그시간에와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말씀에 또한번 조급하게하지말자란 생각이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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