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1 – 17] 주간기도제목

2023년 9월 8일주간기도제목

[부흥을 위한 기도]

1.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조국 대한민국에 가득하게 하소서.
2. 남양주 오남 땅에 복음의 광채가 비추게 하사 거룩한 도시가 되게 하소서.
3. 한국교회 안에 성령께서 일으키시는 영적각성과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4. 주안에있는교회가 부흥의 파도를 타게 하시고 시대적 소명을 감당케 하소서.

[월요일] 선교완성을 위한 기도

  1. 모든 민족과 열방이 주께 돌아오길 간절히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져 만민이 구원을 받게 하소서.
  2. 전 세계로 파송된 선교사들과 열방의 교회들이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부르신 곳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3. 챗GPT를 이용해 커뮤니티 입맛에 맞게 가짜 성경구절을 생성하여 퍼뜨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기술을 이용해 죄에 눈멀게 하는 꾀에 빠지지 않는 분별력을 주소서.
  4.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오랜 분쟁으로 굶주림과 두려움 속에 있는 12만 명의 아르메니아인들을 긍휼히 여기사 식량과 의약품이 보급되게 하소서.
  5. 캐나다의 한 병원이 우울증 환자에게 조력 자살을 권유했습니다. 생명을 만드신 창조주를 무시하고 그 존엄성을 무력하게 만드는 악함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6. 호주에서는 아이의 귀를 뚫는 것은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고, 낙태는 부모의 동의 없이 가능합니다. 호주 국민이 법의 모순을 깨닫게 하소서.
  7. 교회에서 협력하는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소망교회-고상원목사 / 바른교회-이주헌목사 / 주님나라교회-정종원목사 / 예교회-박정현목사 / 익산벧엘교회-마준철목사 / 천안어깨동무교회-안철민목사
    – 교회가 세워진 지역과 세상 깊숙한 곳까지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교회되게 하소서.
    – 목회자와 가족들의 영육을 강건케 하시고 십자가로 하나 되게 하신 은혜를 깊이 누리게 하소서.

[화요일] 교회를 위한 기도

  1. 주안에있는교회가 복음의 능력 위에 서게 하시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로 서게 하소서.
  2. 모든 성도들이 갈급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3. 모든 성도가 주신 은사에 따라 봉사의 일을 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든든히 서게 하여 주십시오.
  4. 속회 모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모임의 기쁨과 축복을 누리게 하시고, 새로운 속회원들이 속회에 잘 적응하게 하소서.
  5. 교회학교 학생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예배의 기쁨과 은혜를 맛보고 누리게 하소서.
  6. 9월 24일 미국 에즈베리대학교 부흥을 위해 기도한 Hong Too Leow(홍투리오우) 목사가 주일예배 말씀을 전합니다. 은혜로 역사하시고, 교회 안에 부흥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게 하소서.
  7. 육체의 질병으로 고난받는 성도들의 마음을 지켜 주소서.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시고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주소서.

[수요일] 가정을 위한 기도

  1. 우리에게 축복의 선물로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선물로 주신 가정을 감사로 받지 않고 불평, 불만을 쏟으며 가족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오래 묻어뒀던 가정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해 주소서. 어그러진 것을 온전케 하실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하소서.
  4. 우리 이웃에 다문화가정이 많습니다. 이 사회에 잘 정착하여 살도록 우리가 선한 이웃이 되어주게 하소서.
  5. 장애우 가정은 일상생활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세밀한 돌봄 지원이 확장되고, 편견과 소외됨 없이 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6. 크리스천 가정들이 교회에서만 아니라 직장과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7. 주안에있는교회 모든 성도들 가정에 질병과 재정, 관계의 어려움을 풀어주시고 주님의 평강으로 채워주소서.

[목요일]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1. 한국교회 안에 회개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세상과 구별되지 못함을 회개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공동체로 회복되게 하소서.
  2. 모든 교회에 예배의 회복을 주소서. 모여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시고 삶의 현장에서도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3. 2024 세계로잔대회를 준비하는 한국교회를 축복하소서. 대회가 있기까지 진행되는 기도운동에 연합과 부흥을 허락하소서.
  4. 바벨론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주저하지 않는 다니엘과 같은 지도자들을 일으켜 세워주소서.
  5. 캠퍼스 선교 사역이 본격화되는 시기입니다. 선교단체와 사역자들이 캠퍼스 복음화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게 하소서.
  6. 교회 안에도 세대 간 단절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하시고 세대의 통합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7.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주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소서. 예수동행운동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금요일] 나라를 위한 기도

  1.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악행을 흉내도 내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2. 수도권의 교대 자퇴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가치가 중요함을 알게 하시고, 편견 없는 교권이 보장되어 교사로서의 자긍심이 세워지게 하소서.
  3. 코로나 이후 소아청소년과 개업이 폐업보다 조금씩 늘고 있어 감사합니다. 필수의료 인력에 대한 다각적인 국가지원으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하소서.
  4. 마약류 사범이 지난해에 비해 95%나 증가했습니다.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이 전 국민적으로 실시되게 하소서.
  5. 신생아를 팔고 사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상품처럼 취급하는 악함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6. 일부 식당이나 카페에 출입금지 조건을 명시하고 있어 갈등이 우려됩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품어주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7. 폭력과 살인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이 땅을 어둠으로 몰아넣는 악한 세력을 파하시고 이 민족이 빛과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게 하소서.

[토요일]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

  1. 남북한 주민들이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화해하게 하시고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인 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2.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으로부터 북한 청년들의 의식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자유 북한의 변화가 청년세대로부터 시작되게 하소서.
  3. 경제적 어려움으로 불화와 고통을 겪는 북한의 가정을 불쌍히 여기소서. 가족들이 사랑과 위로 가운데 어려움을 이겨나가게 하소서.
  4. 북한에 인터넷과 스마트폰 환경이 더욱 열리게 하시고 세계의 정보와 문화, 복음을 접하는 통로로 쓰임 받게 하소서.
  5. 북한에도 노령화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기본적인 필요가 채워지게 하시며 삶의 여정을 마치기 전에 복음을 듣게 하소서.
  6. 박해 가운데 있는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이 인내로써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자유롭게 예배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7. 김정욱 목사, 김국기 목사, 최춘길 선교사를 비롯하여 억류되어있는 이들이 속히 풀려나게 하소서.

[주일]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1. 교회와 나라의 미래를 채워갈 다음세대를 축복하여 주소서.
  2. 이 땅의 다음세대들을 잘못된 세계관과 지식, 죄 된 문화에서 건져주시고 진리와 거룩을 추구하는 바람이 일어나게 하소서.
  3. 다음세대 인구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또래가 줄고 학교도 줄고 미래가 염려됩니다. 다음세대 인구가 늘어날 방안이 마련되게 하소서.
  4. 개인주의가 팽배한 때지만 그럴수록 공동체 의식을 키워주고 점점 낮아지는 인간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교육과 노력이 일어나게 하소서.
  5. 청년 3명 중 1명만 결혼에 긍정적이고, 자녀는 필수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하소서.
  6. (살전5:22-23)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전되도록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7. 주안에있는교회 교육부서에 예배의 부흥을 주소서. 자원하여 기쁘게 예배에 나오고, 매 주일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주님을 깊이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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